AI에게 맡길 일과 직접 할 일

AI_TOP_100 예선에서 AI 도구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모든 작업을 AI에게 맡기기보다, 사람이 기준을 정하고 AI가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두 문제의 접근 방식

미술품 진위를 판단하는 문제에서는 이미지 검색으로 작품을 확인한 뒤, Gemini를 활용해 메타데이터를 JSON 형식으로 정리하고 제출 조건을 점검했습니다.

팀원의 기여도를 분석하는 문제에서는 대화 캡처와 발표 자료를 직접 읽고 핵심 정보를 텍스트로 구조화했습니다. 이후 Gemini가 주어진 계산 기준에 따라 분석하도록 역할을 나눴습니다.

결과와 회고

본선에 진출하지는 못했습니다. 대량의 이미지를 다룰 때 발생하는 누락과 잘못된 추론을 교차 검증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데이터 수집·전처리 속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반복적인 수집과 정리를 스크립트로 자동화하고자 합니다.